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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진
역시나..
살짝 구도를 달리한 작품..
시원스럽고.. 사랑스럽고..
작품 속에서 선생님의 미소 짓는 얼굴이..^^
계속 작품이 보이니 참 좋아요.
2010-06-22
박신실
녹색공작 깃털로 시원하게 부채질하는.
시원한 모시적삼에 시원한 수박화채..
건강하세요~
2010-06-23
백미희
가만있자...
조오기 나란히 하늘보고 있는 소재??
혹.. 지나주 쓰셨던 해바라기 잎정리하셔서.. 재활용??
하신건가요??
역시 울쌤은 센스쟁이..우후
오늘의 포인트...
스프링게리의 화려한 자태인듯하네요
2010-06-23
황인경
샘들 ... 늘 찾아주심 고맙고 감사해요..무더위에 고생많으시죠?
오래견디는 소재를 택하려니 신경이 많이 쓰일거에요..
그 애쓰는 맘들 주님은 다 아시겠죠. 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는 삶 되십시오. 백선생님 조오기 하늘 보고 있는게
해바라기가 아니고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이번주에 꽃백화점
가면 확실이 알아 알려드릴께요.....그리고 스프링게리와 비슷한건 이름이 메리라고 합디다 . 감사해요.
2010-06-24
황인경
백미희샘 ! 위의 방울 같은소재 이름은 "호랑이눈"이래요.
2010-06-26
현경자
앞통수 옆통수 넘 잘생겼네요! 아주 깔끔하고 세련 되었어요.호랑이눈으로 세상을 잘 보시길,,,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