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묵상하고 작품에 임하시는 자세 본받아야겠어요.
작품을 좀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게 되네요.
독특한 소재들도 눈여겨 보게 되구요.
다음 작품 또 기대할게요. 샬롬~!
2010-07-22
박신실
네분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쑥스럽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생각대로 다 되지를 못했습니다.
새벽에 꽃을 장식해야 하는데 전날 무쟈게 바빠서 준비는 해놓고서도 제대로 작업을 하지 못했던 것이죠.
늦은시간 사무실에서 손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만든것이라서 나의 의도가 빗나가고 말았던것이죠.
한마디로 집중을 못하고 말았던 것이지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이만큼이라도 할수 있었답니다.
무더위에 귀하신 샘들 건강하시어요...^!^*
2010-07-22
여인자
무자게 바쁘신쌤이 이렇게 의미있는 작품에 감동 충만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영원이 임마누엘 하나님이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0-07-23
박은숙
때로는 준비한대로 진행이 안될때가 있죠
그래도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이미 주님은 받으셨을거예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