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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연밥,블로초, 용담초, 해바라기, 장미, 미니장미, 소국, 루스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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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다들 건강하신거죠??
한달간 조화로 장식해 놓고 게으름피우다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상하 연결 작품할려고 꽃을 준비했는데..
주일이 광복절이고 해서 다시 구상했더니
꽃이 조금..비약한것 같죠??
오래간만에 꽃을 만지니까
가슴이 콩콩 뛰는거 있죠?? 넘넘 좋아서요 |
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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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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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백미희샘! 샘의 부재는 어버이 없는 고아같았고 주인없는집에 와 서성대다 가는 허전한 길손 같았습니다! 샘의 자리지킴이 규형을 잡아 주는것 가타요. 작품은 무론 멋져요. 요즘 다시 재방송하는 " 여명의 눈동자 " 를 보다보니 8월15일의 독립일이 새삼스레 감격스러워요. 콩당콩당 뛰는 가슴 저도 이어 받았다구요. 아 이일을 어쩌나 ?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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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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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꽃과 늘 함께여야 어울리는 분같아요. 저두 바쁨이 핑계되어 매주 들어지는 못하지만 몇주 쌤 작품이 보이질 않아 무지 허전했답니다. 현경자쌤이 어쩜 우리마음의 표현을 저리도 잘 하셨는지.... 미니 태극기가 넘 귀여워요.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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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보니까 뭉클하네요..
모든 성도가 작품을 보면서 나라사랑과 이나라를 향하신 주님은혜를 다시 한번 품을거 같네요^^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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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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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더운데 건강하시죠?
광복의 기쁨을 맞는 그 모습이 마음에 그려집니다.
넘 은혜롭고 감동스럽습니다.
저도 이번주에 장식하려다 9월부터 꼭 하려고 합니다.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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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집사님 오랜만에 작품 올리셨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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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선생님들... 주님안에서 무척 사랑합니다.
오늘... 너무 더웠지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맬맬 웃는,,, 그런 행복한 나날 되세요 |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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