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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수국, 장미, 미니장미, 화초토마토, 연밥, 안스리움, 대나무,
글라디올러스, 르네브, 나무팔손이, 줄아이비, 셀렘, 소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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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 작은 작품하는데도 족히 3시간은 걸리는데 무더위 속에 이렇게 큰 작품하시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언제나 애쓰시는 선생님의 노고 하나님은 다 아시겠죠
오늘은 비가 와서 더위는 덜한데 습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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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전과 넘 잘 어울리는 작품. 행복한 맘으로 감상햇습니다.넘 멋져요 한주간도 행복 하세요.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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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을 보고 갑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낍니다.
수고하신 손길위에 축복합니다. 샬롬~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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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성지순례하며 보았던 일곱교회들의 성전기둥과 화려했을 성전을 보는듯 합니다.
더운날씨에 얼마나 땀을 흘리며 작품을 하셨을까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게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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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막바지에 이르러 기승을 부리는 때..
대나무와 그린 소재를 많이 사용해서 지난 달에 이어 시원한 느낌으로 꽂으려 했어요.
잔잔한 일상의 삶 속에서도 느껴지는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싶었어요.
격려로 힘주시는 쌤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열심히 작품에 임하시는 쌤들 보며 한달에 한번이지만
열심을 품고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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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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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 버얼써~쌤 블로그에서 눈팅 했지요~~^^
언제나 웅장한 교회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요~
감히 흉내낼수없는,,,,,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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