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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작성일 : 2010/09/05 , 조회 : 4878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9월 5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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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자

과연 유능하신 샘이시군요
작은꽃으로도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올 줄이야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읍니다

2010-09-06

현경자

주품에 포근하게 안겨 주님과의 즐거운 교제를 누리는것 가타요. 멋져요. 그리고 더운데 밖으로 잘 나오셨어요 ! 꽃샘들과 꽃잔치를 하노라면 찜통가튼 더위도 잊어 지리니 샘의 구술땀도 새하얀 진주로 변한답니다요. 행복한 한주간 되세용

2010-09-06

고경희

맞아요. 주님 넓은 품에 안긴 우리들 같아요.
노아의 방주 같기도 하고..
쌤~뒷 배경과도 참 잘 어울리네요

2010-09-06

박명옥

주님의 은혜를 목청껏 노래로 감사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꽃이 꼭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수고하셨구요..감사합니다^^

2010-09-07

박은숙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찬양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샬롬~

2010-09-07

황인경

모든 선생님들의 표현에 더욱 감동이 됩니다.
저의 생각과 비슷해서 더욱 감동스럽네요...고맙습니다.
올만에 올리니 좀 숙스럽기도 했는데 용기 주심 감사드려요.

2010-09-07

박문자

기도의 향연이 하늘을향해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간단하면서 깊은메시지를 전달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10-09-09

최지영

몸찬양을 감상하는 듯 합니다. 독수리 나래쳐 오름처럼도 보이구요. 아름답고 멋진 제단의 은혜의 작품을 늘 감상하길 원합니다. 한두도 샬롬.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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