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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여름철에 식물이 심어져있던 프라스틱화긴데요
버리기가 아까워 창고에 두었었는데...
드뎌..오늘 사용해봤어요
화기를 거꾸로 놓은거 보이시죠??
작품이 화기보다 좀 큰듯해서...
창고에 있던 등라인을 꺼내다가 아래쪽에 두어
무게감을 주었어요
소재 분배를 잘못해 꽃이 모자란듯해서
오늘은 언바란스로 해보았답니다.
2010-10-16
여도순
항상 멋지고 아기자기한 꽃꽂이에...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소재도 너무 예뻐요...늘 사랑스런 꽃꽂이예요...
2010-10-19
황인경
아기자기한 꽃들과 화분이 화기로 변신....
그리고 언바란스... 모두가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루었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2010-10-19
최지영
색다른 제단의 분위기네요. 아마 화기와 언발런스 작품때문에 그런가봐요. 저두 가끔씩 아래 소예배실과 대예배실 소재 분배를 잘못해서 의도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꽂을때가 있어요. 이것도 하나님의 의도적으로 인도하신 손길 아닐까요?
덕분의 색다른 분위기의 작품에 흠뻑 빠져 은혜받고 갑니다.
한주도 평안하셔요.
2010-10-21
박은숙
일부러 하신듯 멋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것이 더 멋진것 같네요^^
저도 이번주에 언바란스로 구상해놓고 꽃을 사왔는데 잘 될런지...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