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해서 꽂아보았는데 참 아름다웠습니다.
여러모로 지쳐있었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신것 같아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없는 사랑이라 적어보았습니다.
내 주변에서도 듣지 못했던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라는 외침이
내 가슴에 와닿아 한참을 흐느껴 울었던것 같습니다.
알게모르게 플라워아트 21TV를 보면서
제 눈높이도 올라가는것 같아 무지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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