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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김권사님이 사랑의 선물로 조그마하고 귀여운 호박들을 가져 오셧어요 . 그냥두면 상할가봐 추수감사절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꽃한쪽에 장식해 보앗답니다 . 그 따듯한 마음이 고마워서 . . .
2012-10-30
박미금
꽃꽂이가 참 화려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만고만한 호박까지....이긍~앙증맞고 이뻐요~~*^^*
2012-10-30
현경자
반가워요 샘 !!! 역시 나는 칭찬을 조아하는 속물이네요 .
울교회 하도 깜깜하여 분위기를 좀 밝게 하려고 화려한 색갈을 자주 사용 한답니다 . 샬롬 !!!
2012-10-30
정선희
해바라기와 장미가 더욱 화려한 느낌이 드네요 정성을 다하여 성전을 꾸미는 손길 축복합니다
2012-10-30
임리안
그곳은 해바라기가 있군요..부러워요..제가 있는 이곳은 해바라기가 잘 없답니다..ㅜㅠ 외국에서 호박을 꽃꽂이 하라고 가져다 주시는 그 권사님의 사랑이 전해집니다...수고 하셨네요...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2012-10-30
황인경
오우! 선생님 여러가지로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아
더 아름다와 보입니다. 색감이며 구도가 넘 따사로이
와 닿는것 같아요.... ^^
2012-10-30
현경자
꽃꽂이로 교회를 섬길수 있어 늘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 그런데 그 못지않게 박미금 정선희 임리안 황인경 이렇게 여러 샘들과 교류 할수 있어서 넘 기뻐요 . 가치 파티 하는 기분이에요 !!! 교회를 섬기다 보니 상상 이외의 행복을 주시네요 . 여러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