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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희
중국 청도 온누리 윤숙희입니다. 이런 곳에서 만나니 식구같고 반갑군요..작품이 색감이나 디자인이 안정감이 있어 은혜스럽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08-04-01
노근애
안녕하세요 집사님..
저 다은이 예은이 엄마입니다...
귀국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씨애틀에서 집사님을 만난건 참 축복이었습니다. 시온교회에서 제가 계속 꽃꽂이를 할 수 있도록 용기주시고 힘주시고 지혜주셔서,,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지금은 아직 꽃꽂이 사역을 하지 않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주님이 또,,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감당할 사역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감사했습니다..
2008-04-02
윤은희
정성이 담뿎 담긴 작품
충성를다 하시는 선생님께 하나님게서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은 맡아놓으셧내요.
멀지만 미국 안에 함께한다 생각하니
더욱 식구 같네요. 건강하시고 은혜의 한주간 되세요.
~샬롬~
2008-04-03
임 에바다
다은엄마!
너무 반가워요^^ 그렇찮아도 21tv을 보고있지않을까 궁금했어요
많이 피곤했겠네요 식구들 모두 잘 지내지요?
x-mail주소줄께요 (inslim126@gmail.com)
참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