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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숙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운 작품인데 속상하셨겠어요..저도 옥시를 좋아하는데 시드는게 못 미더워서...물속자르기를 하니 그나마 좀 덜시들더라구요
2008-03-30
김원이
코멘트를 읽고 사진을보니 왜인지 알겠습니다. 여름이 벌써 걱정입니다. 우습지만 빨리 쳐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도 합니다. (-.-)
2008-03-30
김원이
코멘트를 읽고 사진을보니 왜인지 알겠습니다. 여름이 벌써 걱정입니다. 우습지만 빨리 쳐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도 합니다. (-.-) 글고 주님께선 아시겠죠.. 저희의 마음을 ..
2008-03-30
윤은희
부활하신주님 그 기쁨이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일주일이아니고
한달이 아니고 일년 아니 평생을 흥분과 기쁨속에 살아야 하는데
너무 잘잊고 잘무뎌지는 이 인생도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면서
이번주도 꽃꽃이를 하였답니다.
시들어버린 옥시 속상하시죠?
저는 작품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겸손하라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 한답니다.
오늘도 너무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