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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환상적인 삼색의 삼지목 십자가와 동색의 꽃으로 구성하신 의미있는 작품 아름답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휴일 밀린 일 하루종일 하고 막 컴을 켜니 선생님의 작품이 눈에 쏘~옥
하루의 피로가 확 가시는 듯 은혜롭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울 선생님의 노고가 함께 느껴지네요
선생님 잘 계시는거죠?
지난 주 못 뵌듯 하여...
오늘 비로 봄이 더욱 성숙해 질듯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8-04-09
김지영
각기 다른색의 향기를 내뿜고 있는 십자가,,
멋져요~~선생님^^
엄숙함과 웅장함으로 몸이 움츠려 드는 듯합니다(기세에 눌려서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자주 뵐 수 없어 아쉽고,,허전하고^^
언제쯤 바쁜일이 정리가 되시려는지...
건강조심하시구요,,
봄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08-04-10
최옥진
허선생님!! 김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넘 넘 죄송합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