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왕상 9"3)
할렐루야~
이 말씀을 붙들고 확신 가운데 4년을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많은 기도속에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본당이 완공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교회를 건축한지 4년만에 본당이 완성되었는데
그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멋진 본당에서 맘껏 예배의 축제를 즐기며 많은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다시금 주님께 영광돌리며 멋진 교회와 함께 저도 열심히 꽃꽂이로
봉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윤은희
새성전 마련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4년이걸려서 지으셨다니
입당 할때 얼마나 감격이었겠어요?
앞으로 조미라 선생님의 작품이
새성전에 맞추어 매주 upgrade 되어가는것 기대되네요.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드리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여호와 닛시"
2008-04-18
박해숙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가쁘시겠어요
아름다운꽃꽂이 도 넘은혜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08-04-19
장경숙
하나님을 향하 마음이 더욱 아름다우세요~
새성전에서 거는 기대와 설레임이 영원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
예뻐요.... 꽃꽂이도...
2008-04-19
황인경
축하드립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강단같아요. 꽃 장식도
아기자기 넘 아름다와요. 선생님의 정성이 깃든 작품
새로운 모습들 기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8-04-20
최지영
멋진 본당의 모습인가요???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의 결실이 아닐까 쉽네요.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멋진 작품이네요. 날로 날로 풍성해져가는 꽃꽂이 만큼이나 은혜가 배가되시고, 성령님의 안위속에 든든히 세워져가는 주의 성전 되시길 원합니다.
바쁜 생활중에도 늘 주의 영광을 위해 사시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 선생님을 위한 중보 기도는 쭈~~욱 계속 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