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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순자	(작성일 : 2008/04/20 , 조회 : 4980 )

제목

[성전꽃꽂이] 방주교회

2008년 4월첫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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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화기가 특이합니다.
봄의 소리가 들리는듯 강열한 느낌의 소재가
참으로 이쁩니다

2008-04-20

허광옥

고운 연두빛 화기에 강열한 아마릴리가 매력적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4-20

서영미

곱슬과 아마릴리스,연두빛화기,알스트로메리아,흰 석죽? 맞나요아름답고 싱그럽게 조화를 이루네요.작품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수고하신 손길에 주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빕니다.

2008-04-21

최지영

선생님~
작년에 제가 욕심냈던 그 화기를 보니 무지 반갑네요.
봄 분위기와 어울리게 발랄해 보이고 상큼합니다.
멋진화기와 알스트로메리아의 연결선 사이에 아마릴리스의 포인트도 매력적이네요. 한주도 샬롬입니다.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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