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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모든 만물과 하늘의 천사들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의 세밀한 곳까지도 위로하시는 주님,,
우리가 영원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뻐하고 그 이름을 일평생 다하도록 찬양하게 하소서.
(시편148)
소재
칼라, 장미, 옥잠화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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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깔끔모드 ...
아름답습니다.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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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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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늦은시간인데...
설마,,아직까지 일을 하시나요??
수고하시는 손길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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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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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심플합니다~~마음까지환해지며 절로미소가나네요,카라를묶어서 신부품에안겨줘야겠네요,수고하셨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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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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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드린 카라의 풍성함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겠습니다.
은혜로움 가득 안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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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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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가장 깨끗하고 순결한 것들로만 모아 주를 찬양하는 느낌입니다.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작품을 보니 선생님의 심성을 보는듯 합니다.
늘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넘 좋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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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라를 활짝 펼쳤는데 선생님은 단정히 모으셨군요.
역시 이번 주에도 각별한 기쁨을 주시네요.
음..저도 쪼금 바빴지만 늘 바쁘시죠?
연락 기다릴게요. ㅎㅎ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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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예요...
어이~그리도 아름다운을 늘~올리는지요...
정성으로 드리는 마음 닮기 원해요^^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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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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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갈한 그 속에
하나님을 찬양하고픈
깊은 마음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네요
늘 특별한 감동을 주는 좋은 작품으로 행복을 주시네요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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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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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차분함의 극치,봄비가 촉촉히 오는 봄날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같습니다.생활에 쫒기듯 지내다가 한 숨돌리듯 여유로워지는 선생님 작품에 미소가 번져갑니다.잘 지내시지요? 향기로운 꽃향기 속에 행복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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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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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깔끔하고 정갈함 그자체 입니다.
샘 부럽습니다. 멋진 샘의 생각과 손길이 샬롬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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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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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마다 초록빛이 깊어지는 나무들,,참 예쁘죠??
전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도 떨고 구경도 하고 어찌보면 그저 평범한 하루같아 보이지만,,지나고 나면 그리워질것 같은 그런 날을 보냈답니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내던,,소중한 친구와의 데이트를 적극추천합니다^^
다녀가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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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5월은 마음속 깊은곳에 그 무언가를 끌어올릴것같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동색이 아름다움을 표현하셨다고...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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