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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숙
너무나 가슴이 따뜻한꽃꽃이 입니다
2008-05-11
이갑교
님의 작품에서는 항상 가슴 아련함을 느낌니다. 넘 은혜로워요 울 하나님 그 어떤 꽃꽂이보다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2008-05-12
김은희
선생님의 글과 작품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정말 이리저리 소재을 구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또한 소재가 없다고 불평하던 제마음이 한없이 부끄러워 집니다.큰 은혜받고 갑니다.좋은 한주가 되세요~~
2008-05-13
박영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찬양 합니다 위로의 주님께서 종에게 힘이 됩니다 작품을 통하여 통로가 되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2008-05-14
이재순
님의 작품을 볼때 마다 80년도 초반에 산에 있는 야생화와 들꽃들을 이용하던 생각이 나서 더 은혜가 되요~~!! 하나님은 소박하고 순수한 꽃꽂이를 통해 더 기뻐 하시고, 영광 받으시리라 믿어요. 그런데 흠이 있다면 꽃꽂이가 너무 높아서 목사님의 얼굴이 가려 질것 같네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