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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재란	(작성일 : 2008/05/16 , 조회 : 4873 )

제목

[성전꽃꽂이] 섬김의 교회

* 주일학교 아이들을 생각하며 꽂아 보았는데요~
실은 꽤 지나가 버렸던 어린이 주일 작품입니다.
무어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 소재 : 카리, 알륨, 소국, 석죽, 노무라, 명자란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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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카라의 아름다운 선을 잘 살아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죠.
깔끔하게 정리된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8-05-20

허광옥

우리 사랑스런 최선생님 이제야 들어왔소이다
여러일로 바쁘다 보니 밤늦게 한잠자고난 새벽 2시랍니다 ㅋㅋ
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함께 장에 가야 할텐데 영 타임이 혐조를 안 해주네요
샘 또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2008-05-21

우미경

찾아주신 답례로 와서보니...전혀 새내기가 아니시네요...^^
색상도 은은하고 넘 사랑스러워요,...
전 아직 카라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걸요...선생님 자주 뵐께요...

2008-05-23

최재란

고경희 선생님 귀한 말씁 감사합니다~ 저희 주일학교 아이들이 제 작품보다 더 빛나고 사랑스럽답니다~ 호호!! ^)^

허실장님~ 제가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제가 많이 아쉽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일이 태산 인데요 ~^^
항상 제 걱정 먼저해 주시니,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맘 아시죵? ^^

우미경선생님~
찾아 주시고 이렇게 글도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초보 맞아요~^^*
저도 계속 주저하다가 큰 맘먹고 카라를 선택해 보았답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관심갖고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