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뒷산의 영주산의 산딸기가 너무나 예뻐서 사용하였고, 작년에 엉컹퀴를 사용하였더니 너무 예뻐서 올해는 산에서 몇포기 옮겨다 심었더니 지금이 제철이라고 뽐을 내어 꽂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원에 너무나 많은 아마리리스와 그리고 비만 오면 솟아나는 대나무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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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샬롬~
항상 정성스럽게 꽃을 준비하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요...소재 준비하시며 기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그렇게 준비하시니 적은 소재인데도 꽉찬 느낌이나며 은혜가 넘칩니다...성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드리실 것 같아요...그리고...소재로 산딸기를 쓰시다니...넘 정겨운 작품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한주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