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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
늘 많은 작품을 다양하게 해 내시는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곳을 다양하게 구성하신다는 것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선생님 강건하시고 은혜로운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03
서영미
화사한 핑크와 옹기종기 모여있는 보라알륨이 환상적입니다.전체적으로 강단의 분위기와 선생님 작품이 잘 어울려서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핑크색 캄파놀라를 보니 더 반가워요.제가 살 때는 연보라와 진보라만 있었거든요.더워져가는 날씨에 작업하기가 힘드실텐데 건강에 주의 하시고 다치셨던곳 잘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가까이 계시면 참 좋은텐데 또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