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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신년 연하장을 받으듯 한국적인 냄새가 물씬풍기는
아주 소중한 작품을 하셨네요 선생님~~
이곳에서도 아직 보지못했던 산당화를 선생님작품을 통해 보니 이젠 정말 봄이 얼마남지 않았나봅니다.
올한해 멋지작품 기대할께요 선생님~~
2008-01-13
허광옥
선생님 정말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표현된듯
애틋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정감넘치는 작품입니다
선생님 멀리서 늘 우리곁 가까이 계셔 함께 하신 그 정성이
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 것처럼
올 한해도 좋은 작품으로 함께 공유하는 행복한 날들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1-13
황인경
따뜻한 봄날같이 추운겨울을 녹여주는 것 같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먼 이국땅에서 조국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고향 생각이 절로 나겠습니다. 올 한해도 좋은 작품 기대하며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8-01-13
장월수
주홍빛 카네이션과 산당화의 매력적인 선이 돋보이는 병꽂이로 색다른 구성의 작품을 드리셨네요.. 올해도 선생님의 은혜스런 작품들이 마니 기대되어집니다 ^^
2008-01-14
권기남
어제 이란에 있는 친구가 메일로 안타까워 하더군요~
한국에 소제가 너무 예쁘고 거기서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다보니
안타깝다고 하더라구요~
21tv에 들어와서 잘보고 있거든요~
늘 부족함을 풍성함으로...고국을 늘 생각하시는맘이 새해작품으로 잘보이는군요~
고국에서 많은걸 가진걸 감사하며 게을리 하지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친구를 통해 주네요~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2008-01-14
조미라
선생님~ 우리의 것으로 넘 잘표현하셨네요~^^
선생님께서 타국에 계셔서 그런지 그맘이 더합니다
화기하고 고전풍의 가구를 잘 구하셨네요 항상 격려와 칭찬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통해 은혜받고 선생님 맘도 읽습니다 사랑합니다*^^*
2008-01-14
이영님
멀리서 고국을 그리워하는
집사님의 마음처럼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작품 잘보고 갑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선생님들 생각이 다 비슷하네요^^ 느낌이 같은 모양입니다^^
이곳을 그리워하는 선생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한주간 행복하게 지내실꺼죠^^선생님~~
2008-01-15
김은희
아~~ 울선생님께 재 마음을 들켰네요. 도자기와 등은 한국에서 들어올때 가져온것 입니다.한국을 그리워하는것은 저뿐만아니라 타국에 있는 모든분들 또한 같은마음일거라 생각이 들어 조금이나마 위로을 드리고 힘내시라고 선택을 했는데..꽃집에 가니 마침 귀한 매화나무가 있어 주님께서 예비하여주심같아 비싸도 샀어요ㅎㅎㅎ 어여쁘게 봐주신 울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8-01-15
이의화
아~~하 역시 매화였군요 귀한꽃을 예비해 주셨네요^^*
2008-01-15
고경희
저희 교회는 우리나라 전통양식을 많이 담고 있거든요.
저희 교회에 꼭 어울릴 듯 합니다.
그리움이 크시겠어요..
선생님 마음이 담긴 작품으로 성도님들이 행복하셨을 거에요.
기쁨이 있는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2008-01-16
차명숙
우와 멋진 작품입니다. 한국냄새가 물씬풍기는 작품이네요 샬롬
2008-01-16
최옥진
선생님!! 무엇 때문인지 글이 자꾸만 날아가 버리네요.ㅜ.ㅜ
몇번 째 계속 시도 중인데... 이번엔 제발..
이번 주 작품은 단연 히트이신걸요.^^
모든 선생님들이 감동이신걸 보니요. 저 또한 가슴 뭉클한 감동이... 잠시 선생님의 마음이 되어 보기도 하고요.
고이 간직하신 화기에 제격인 소재들을 만나니...선생님의 마음이 제대로 표현되어진 것이지요.
선생님!! 늘 한결 같으신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