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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선생님 잘 계신거지요?
무척 바쁘신가봐요.
여름철이라 더워서 하시는 일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매주 정성을 다하시는 선생님께
박수보내드릴께요.짝~~짝
키낮은 작품을 할땐 선생님작품이 떠올라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2008-06-15
박해숙
선생님, 낮으막한 작품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은혜속에 행복하세요
2008-06-15
우미경
벌써 맨드라미가 나왔네요...
키낮은 선생님 작품 따라해보고 싶어집니다...
겸손하신 선생님의 마음이 묻어나서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저...위사진에 있는...파라인 사이에 있는 가지는...
이름이 뭔지 궁금하네요...
선생님...한주간도 주님이 보둠어 주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2008-06-16
김지영
선생님~~
오늘은 선들이 다 자유로와 보이는데요..
선생님 마음도 그러하신지^^
2008-06-17
허광옥
선생님!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 늘 평안을 느끼게 됩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자리를 지키시며 헌신하시는 선생님의 모습 또한 평안을 줍니다
한 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20
최지영
낮은 작품에 파라인의 선이 압권입니다.
전 낮은 작품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늘 눈이 갑니다.
오늘도 좋은 것 배우고 가네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