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랫만에 댓글로 뵙네요.
말씀을 작품에 나타내고자 애쓰시는 선생님의 신앙의 자세가 이번 작품에서도 절절히 느껴지네요.
부족하고 부족한 내 모습도 그 안에서 보이구요.
건강히 여름 나시고..환한 미소로 씩씩하게 지내겠죠?
샬롬~! 입니다..
2008-06-19
허광옥
선생님!
말씀과 함께 표현하시는 선생님의 특별한 능력이
이번 작품에서도 멋지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말씀안에서 샘곁에 심은 나무처럼 싱그러움을 느낍니다
주님안에서 평안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19
최지영
시간없어 제 작품의 감사의 댓글만 달다가 나갔더니 다녀가셨네요. 늘 환하고 소탕하게 웃으시는 선생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늘 붙잡아주시지 않으면 넘어질수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가 우리들 이잖아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할 수 밖에...
많이 회복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선생님도 다윗을 참 좋아하시네요.
정말 흠모할만한 남자죠... 요즘 세상에 있었다면...
소철과 굴피의 거칠한 느낌이 마치 광야를 , 겹겹히 엮여진 잎새란과 장미의 표현이 다윗의 갈망으로 너무나 말씀과 묵상의 표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멋진 작품에 박수를 보낼께요.
돌아오는 주도 멋진 작품으로 만나 뵙길 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