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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장녹수, 파라인, 창포, 솔로몬, 장미, 엽란, 잎새란, 용수초, 하이베리콘, 리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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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등이네요...(흐뭇)
선생님 작품을 맨먼저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철재화기를 이용한 트라이앵글구도네요(제 생각)...
좌우로 흐르는 장녹수와... 고운 새악시의 볼을 연상시키는
장미와 리시얀이 어우러져 ...
사랑스러움이 배어나오고 있어요...^^
잎새란을 말아올린 기법...저도 해봐야겠어요...
선생님...에공...저는 아직 사진을 못올렸네요...
야간근무하는 날인데...심방과 꽃꽂이가 겹치는 바람에...
심방도...꽃꽂이도 허겁지겁...
성전꽃꽂이만 겨우 해놓고 지각할까봐 허둥대며
일단 출근은 했는데...
주일 새벽에나 목양실 꽃꽂이를 해야할 것 같아요...ㅠㅠ
정말 은혜스럽지 못한 하루였어요...
선생님...한주간도 주님의 사랑...듬뿍 받으세요...^^
예쁘게 자고 계실 선생님을 생각하며...총총히... |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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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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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왜이케 울선생님들 부지런 하신거여요??
선생님의 찬양의 마음이 파라인으로 표현하셨나보군요~~
다윗에 몸의 찬양드림이 생각납니다. |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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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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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주는 파라인과 잎새란이포인트네요,
아름답습니다, 분홍빛 장미와 아래로흘러내린 장녹수의농염한 선도 일품이네요 수고마니하셨습니다 |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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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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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넘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끝없는 작품의
고난도가 저의 마음을 저리게합니다.
많은것 느끼며 , 많은것 배우게 하는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은혜의 나날 되십시오.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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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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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장녹수와 파라인의 선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마음도 이와같기를...^^
잎새란,,엽란,,호엽란등등
잎의 모양을 적적하게 살려 작품에 응용하는 솜씨...늘 부럽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더운날 더위를 잊게해 주는 시원한 작품으로 힘 얻고 갑니다^^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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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와 파라인이 이리도 잘 어울리는군요.
아주 멋진 라스도 쓰시고..
늘 아름다운 작품 보게해주어 고맙다는 말 밖에요.^^*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샬롬~!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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