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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부들, 부들잎, 노무라, 호엽란, 탑사철, 장미, 과꽃, 깨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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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늦어서 제 작품만 올려놓고...
이제사 들어와 선생님 작품을 봅니다...
어쩜~...부들과 부들잎을 꺾어서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적당한 높낮이를 주어 앞에 작품으로 흐르듯이 연결되는..
그런 자연스러움... 저도 배우고 싶어요...
선생님...저 어제 작품을 기점으로 2개월간 쉽니다...
무더운 여름에 잠깐이지만...
조금은 편안하고 조금은 아쉬움이 가득하네요...한편으론
오히려 공부하라고 시간 주신것 같아 좋기도 해요...
시간 있을때...눈팅과 발품... 많이 팔아 보려구요...
제가 좋은 곳 있으면...알려 드릴께요...ㅋㅋ
선생님...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며...파이팅입니다!!! |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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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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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솜씨는 어디까지 인가요? 꺾는 기교가 넘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놀라움과 그리고 많은것 배우며 느끼고 갑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 주의하십시오... |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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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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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발한 아이디어로 노력하시는군요~
창조적이라 늘 새로와 보여요.
요즘 마니 무더워서 몇시간 같힌공간에 곷고 나면 옷이 다 젖어있죠?
저도 큰본당 에어컨을 키면 너무 낭비인거 같아 참고 하답면 옷이 다 젖어 있더라구요~
늘 은혜로운 섬김이 주님껜 영광이요~성도들의 좋은 은혜의 본이 되시길 바래요~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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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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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늦게 들어왔습니다
지친몸과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요술손의 작품을 보고 힘을 얻게 됩니다
부들과 부들잎으로 멋진 선들을....
무한한 선생님의 창작세계 어디까지 일런지...
오늘 장미의 매력적인 색상과 과꽃이 어우러져 넘 사랑스럽네요
상 하로 연결된 멋진 작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무더운 폭염 잘 이기시고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섦이 되시기를...
샬롬~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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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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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들잎의 변신인가요^^
기학적의 도형의 한 면을 보는듯,,신기하고 재미있고합니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즐겁게 해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저는 더위를 엄청 타기 때문에 에어컨 없이는 일을 못하는데..권기남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 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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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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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수고하셨습니다 , 샘 만의 창조성이돋보이는,
예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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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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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선의 매력에 흠뻑 빠져 한참을 봅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멋진 작품 선물해주셨네요. 다음에 저도 컨닝해보려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이입니다. 모두 시원한 한주간 되세요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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