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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해숙	(작성일 : 2008/11/30 , 조회 : 4049 )

제목

[성전꽃꽂이] 이번주 꽃꽂이

한주도 승리하세요^^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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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선생님~~
성전 안이 온통 보라빛이네요^^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선생님의 마음이 작품에서 가득가득 느껴집니다. 한주간도 행복하시기를...

2008-12-01

백은경

대림과 성탄의 느낌이 물씬 풍겨납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꽃꽂이를 만끽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08-12-01

권기남

주님을 기다리는 선생님의 마음을 온통 성전 가득 채우셨군요높으신 주님,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8-12-01

최민숙

벌 서 크리스마스 장식 들어 갔군요 저도 서둘러야 할듯

작품 넘 멋있어요

2008-12-01

황인경

주님 오실날을 갈망하듯 간절히 기다리는 소망이 담겨있는 듯한
은혜의 장식 같아요. 넘 신비롭고도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8-12-02

서영미

선생님의 작품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가득 담겨있는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건강하시지요. 한 해가 또 지나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주님 주시는 평안함과 행복이 선생님과 자녀들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8-12-02

백미희

선생님 작년에 보았던 앙증맞은 트리가 등장한것보니
벌써 한해가 저물고 있나봅니다.
오늘은 보라색 쥬트가 신비롭움과 설레임을 주는군요.
저희교회는 절기를 강조하지않아 별로신경쓰지않았는데...
선생님작품을 보니까 저도 이번주엔 대림절작품을 하고싶네요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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