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김지영
선생님~~
이리도 부지런하시다니요^^
전 아직도 올릴것이 두개나 더 남아있는데...
2008년을 보내기 아쉬워서인지 아님 한 살 더 먹기 싫어서인지..뜸을 들이고 있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셨구요,,
2009년에도 주님의 도우심과 보살핌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12-27
허광옥
새해의 희망과 소망이 넘치는 작품을 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열정을 볼수있네요
선생님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열심으로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실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2008-12-28
고경희
선생님 작품이 이번엔 더욱 친근함이 느껴지는 까닭은 왜일까요? ^^*
저는 결혼식에 활짝핀 시베리아를 구할 수 없어서 잠까지 설쳤더랬는데..하룻밤 지나도 예상대로 활짝 안피었답니다.
각자에게 너무도 특별한 결혼식인데 제가 망칠 수는 없어서 그만..특별히 시베리아 열단을 추가했답니다. 흑..
신년예배때 예쁘게 핀 사진도 볼 수 있음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으로 늘 함께 해주시리라 믿고..
샬롬~!!
2008-12-29
우미경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희교회는 화요일에 꽃꽂이를 하기로해서 이번주는 그대로 저번주 꽃꽂이가 유지된답니다...
선생님... 한 해동안 수고하셨어요...
갠적으로도 많이 배웠고...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멋진 작품으로 도움주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주님이 함께 동행하는 한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