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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경희	(작성일 : 2008/12/29 , 조회 : 4662 )

제목

[성전꽃꽂이] 장석교회

한해가 저물고 있네요.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기쁨으로 마무리 지어야할 한 해가 왜 이리 허전한지요.
새해엔 한걸음 더 주님 곁으로 가야겠다는 다짐을 가만히 해봅니다.
좋으신 선생님들~!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해엔 주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 곳에서의 만남이 제게는 크나큰 기쁨이었답니다.
샬롬~!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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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결혼식 꽃꽂이와 주일 꽃꽂이를 따로 하셨나봅니다.
미화부분들 무척 애 마니 쓰셨겠는데요?
길게뻗은 대나무와 카라를 보면서 새해에는 더 힘차게 주님일 감당 하리라 다짐도 합니다.
새에에도 모든일들 잘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한해마니마니수고하셨어요.

2008-12-29

백미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에도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할께요 선생님~~
작품마다 따뜻한 글로 위로해 주셨던 선생님...
그글을 한줄 한줄 읽으며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만남 ... 약속해요.
오늘 작품... 제가 썼던 소재라 너무 흡사한데..
역시 선생님작품에서 대작으로 탄생했네요.
부럽습니다... 글구,, 존경합니다.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