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기남 |
|
 |
우미경 선생님,,맞아요~ 첫주에 이뜨거운 마음이 52주를 연속되길 소망할 뿐입니다.멋진작품 늘즐감하고있지요~
김지영선생님을 뵈면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늘 은혜깊은 말씀으로 이끄는 작품땜에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지요.
황인경선생님,,저도어깨땜에 마니쉬고있지만 선생님교회 작품이 올라오지 않아서 서운하답니다.왠지,,소강대상소품도 테이블방에 올려주심 좋겠어요.
예산또한 풍성히 채워져서 주님전을 아름답게 꾸몄으면 좋겠네요.
고경희샘,,늘 첫주를 기다리게 하시네요. 동역하는 친구또한 함께 나누니 감사하지요.
가끔식 홈피에 놀러 갈께요~
늘 올리면서 부끄러움 감추지 못한채 훌륭한 선생님들 도움을 받으려 나누는것이니 은혜로 보아 주세요~
올해도 모든 선생님들 교회와 가정위에 주님의 동행하심이 있길 소망합니다. |
2009-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