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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삼지닥, 튜울립, 카라, 엽란, 루스카스, 유카리, 소국.
연일 계속되는 추운날씨속에
봄을 기다리는 맘이 너무 성급하였나봅니다.
튜울립을 주문했는데...아뿔사... 대가 약하고 얼굴크기가 넘넘 작은거예요
자꾸 얼굴을 숙이려해서 달래가며 세우느랴..하하~ 애좀 먹었습니다.
며칠있음... 구정이죠??
음력으로 새로시작하는 올해..
울선생님들 맘속에 간절히 바라는모든것에 성령이 임하시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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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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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튜립과 하얀 카라가 참으로 조화롭습니다.
단아하고 참 예쁘네요~ |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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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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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제가 보기엔 양쪽에서 흐르는 은혜의 감동으로
작품하단의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되며
중앙 강단의 작품은 하나의 커다란 나비가 되어
주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품고 비상할 듯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선생님 정성과 기도가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은혜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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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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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선생님 튜울립 달래시는라 고생??얼마나 달래고 얼래셨길래 이리도 어여쁘게 잘 서있을까요?
밤새 통성기도라도,,,,
이미 우리마음에 어려운 경제속에서 봄을 마니마니 기다리고 잇답니다.
선생님의 작품으로 마음과 눈으로 봄을 만끽합니다.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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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새는 성령의 임하심 이겠죠?
얻비스듬히 고정하신 옆란 은 부는바람을 느끼게 하며
흩트러진 튜립 은 성령의 바람때문인거죠?
오늘도 성령 충만하게 부으시길원하시는 하나님 또 아름다운 작품으로 은혜를 나누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기도 합니다~~~
백미희선생님 허광옥 선생님께 한말씀 올릴께요 괜챃죠?
허광옥 선생님!
이곳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빨리 완쾌하시고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
왜 작품이 안올라오는지 몰랐었읍니다.
여호와 사파 의 하나님이 꼮 치료해주실것을 믿읍니다.
~샬롬~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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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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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엽란의 아름다운 변신??
선생님만의 노하우^^
칼라릴리를 길게 선을 살려 꽂은 것 보다,,이리 낮게 꽂으니 작품 분위기와 어우러져 넘 멋집니다~
테이블 위에는 나비 한마리가 희망의 날개짓을 하려는 듯..
새로 시작하는 한해에 소망을 불어넣어 주는듯..
아름다운 작품으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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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조금 더 아름답게 꽂을 수 있을까..
고심하시는 백선생님 예쁜 미소가 떠오르네요.
삼지닥 사이로 들어간 엽란의 흐름이 멋지네요.
테이블 아래로 떨어지는 카라의 선들도 멋지구요.
김지영 선생님~독수리가 힘차게 비상하려는 듯도 보여요.^^* 샬롬~!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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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꽃꽃이를 항상 눈ㅇ여겨봅니다^^
정갈하고 여성미가넘치며 보는이로하여금 감성을느 끼도록
아름답다~~~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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