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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선생님~! 오랫만에 뵈어요.^^*
맘 고생 많으셨을건데..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만날 날 기다려져요~!!
아스파라가스의 흐르는 선이 무척 아름다와요.
핑크와 보라..그리고 그린의 조화도..
적은 소재로 표현하신 주님을 향한 쌤의 마음이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주님은 손끝과 머리 속에서 나오는 기교보다
마음을 더 기쁘게 받으시겠지요.
쌤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든 작품..
이 늦은 밤 행복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샬롬~!!
2009-10-22
이지연
샬롬!! 오랫만이네요. 새성전이군요. 이전과 다른 작품 구성 분위기가 새로워요.아스파의 흐르는 선이 은혜의 물결 같아요. 언제나 열정적인 권사님의 사랑이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서 배어나네요.
요즘 제법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2009-10-24
백미희
강대상과 오브제의 작품이 넘넘 잘어울려요. 선생님~~
같은 솜씨인데...
지난번 성전과 전혀 다른 느낌이 드는건...
왠일일까요??
선생님께서..정말로 기도 많이 하셨나봐요.
새로개척한 이례교회가 빠른속도로 부흥하길 소원합니다.
2009-10-24
허광옥
선생님작품이 집에서는 보이질않아..
이제사 들어왔네요
많은 기도로 간구로 정성을 드리시는 선생님의 귀한 작품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겠어요
샘!!!
주안에서 계속 승리의 찬양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작품 은혜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