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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해숙	(작성일 : 2010/08/21 , 조회 : 3969 )

제목

[성전꽃꽂이] 이번주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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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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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저도 지난주에 연밥썼었는데..
선생님작품에선 또다른 직선의 시원함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분리형,,,
세련된화형.. 그래서 꽃꽂이 배우던시절 젤 좋아하던
스타일인데.. 한참 잊고 있었네요
선생님..
오늘 .. 올해들어 가장 더웠던 날이었던것 같아요
작품하면서 어찌나 땀을 흘렸던지...
정신이 몽롱할지경이예요
언제나..건강하시고..화이팅!!

2010-08-21

최옥화

선생님 다치신 손은 회복되셨는지요
꿰맬정도면 많이 다치셨네요 더운 날씨에 부작용 없이 잘 치료되기를 기도합니다
넓은 팔손이 잎이 시원해보여좋습니다
녹색의 링은 말채인가요?
저도 해보려고요
마지막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2010-08-22

박은숙

얼음처럼 시원해 보이는 강대상과 더불어 팔손이가 더위를 확 날려주는것 같습니다
항상 여러 작품하시느라 애쓰시는데 손을 다치셨다니 염려되네요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8-23

박신실

저도 지난번에 엄지손가락에 장미가시가 박혀서 몇일동안 아팠었는데 이 더위에 손을 다시셨다니 걱정됩니다.
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아픈손으로 하신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0-08-24

황인경

시원한 숲을 연상하게 합니다.
더위가 싹- 가시는 작품 .... 넘 멋집니다....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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