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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경자	(작성일 : 2011/01/05 , 조회 : 6492 )

제목

[성전꽃꽂이] 인디 은혜한인 장로교회

2011년 1월2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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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가라 ! 어제여 내마음 하얗게 비워주고
오라 ! 새해여 주님의 은혜 충만하게 채워주며

"내잔이 넘치나이다 " 찬양하며 토끼처럼 뛰놀고 시퍼라 !

2011-01-05

서영미

늘 흥겨운 댓글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에도 소나무처럼 굳센 믿음의 소원 이루시는 축복의 해가 되시길 빕니다.~~~^^

2011-01-09

고경희

작품에서 꿈틀대는 힘찬 기운을 느낍니다.
쌤~올 한해도 지난해 못지 않게멋진 작품과 코멘트로 늘 함께 해주시겠죠?

2011-01-10

현경자

서영미샘 ! 풀잎의 이슬처럼 덧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기쁘게 살아야 겠죠 ? 하나님의 명령이니까...지난 연말에는 제가 동생을 잃었고 내 친구는 남편을 잃었고 어젰밤엔 울성도가 부모를 여의었답니다... 고경희샘, 고마워요 ! 변함없이 옆을 지켜주는 스승과 가치 느껴져서...격려해 주시는 멘트 감사히 받겠습니다. 샬롬 !!!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