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꽃꽂이 - 플라워아트 21TV
 
 



이름  
   남해연 (작성일 : 2008/01/06 , 조회 : 11150 ) 
제목  
  [성전꽃꽂이]  마포은석교회 1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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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라
선생님~ 흰국화가 목련을 바라보며 빨리 활짝 피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주중에 활짝필것같네요^^
올한해도 승리하시는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08-01-07
 


황인경
청아하고 깨끗한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를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게하는 작품입니다. 올 한해는 주님앞에 늘 깨끗하고 바르게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느끼게 합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복되나날 되시길빕니다. 2008-01-07
 


권기남
버얼서 새해의 바깥구경을 하고픈 목련이 눈을 뜨기 시작 하네요~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은혜로운 작품으로 뵈어요~ 2008-01-07
 


김은희
목련가지였군요. 막~~아 금방이라도 꽃봉오리가 활짝 터질것 같아요.흰국화의 깨끗함과 순수함이 난잎과 더불어 흐릅니다.새해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08-01-07
 


허광옥
새해 첫주 작품답게 청초하고 아름답습니다
황인경선생님 말씀처럼 깨끗하게 바르게 한 해를 시작하려는 간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귀한 작품입니다
선생님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08-01-08
 


최지영
지금쯤 목련이 활짝 피어 예쁘겠네요. 봉우리도 멋있지만...
예전색의 매치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 잘 배우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헌신의 모든 수고가 하늘의 상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08-01-11
 


김지영
목련이 벌써 나왔네요^^ 선생님 작품을 보니,,봄이 기다려집니다
따스한 봄날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
올 한 해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작품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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