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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인경	(작성일 : 2008/05/17 , 조회 : 8057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5월 셋째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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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쌤~~^^대단하십니다, 많지않은 소재로 쌤님만의 노하우를살려
환상적인 작품을하셨네요, 오월의 작품으로 넘아름답습니다 아가펜과 연달래 전혀 않어울릴것같은데 쌤님작품에선 넘잘어울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08-05-17

백미희

넘넘 시원하고 상큼해요 선생님~~
저도 오늘 용수초를 썼는데 선생님도 쓰셨네요?
연달래와 아가펜서스가 여름이 얼마남지않았음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박선생님 말씀처럼 적은소재인데... 넘넘 아름다워요선생님~~

2008-05-17

김지영

선생님~~~
용수초를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아가판더스를 보니 여름도 멀지 않은 듯합니다..
비내리는 주일 오후,,꽤 운치있습니다^^

2008-05-18

권기남

연달래 잎속에 조각 같은 용수초가 이른 초여름의 비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시원함속에서 은혜로운 예배가 되셨을거 같아요.
동아아파트에 사시는 정정희선생님을 통해서 안부 듣는답니다.
한주도 행복하세요~~

2008-05-19

이의화

아가판사스의 멋진선과 용수초의 기법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시원한 작품이예요 넘 은혜롭습니다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8-05-19

최재란

비내린 오후처럼 싱그럽고 깔끔한 작품 은혜스럽습니다.~^^*

2008-05-19

황인경

모든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격려의 글로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늘 수고하는 손길위에 주의 축복 가득하시길...
권기남 선생님 정정희선생님께서 어느날 말씀하셨는데
그분이 권기남 선생님이셨나봐요. 꽃꽂이 하면서 아는사람
이라며 어느날 얘기 들었어요. 반갑습니다. 늘 열심히
봉사하며 주의 기쁨누리며 살아갑시다. 고맙습니다..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