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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남해연	(작성일 : 2008/01/12 , 조회 : 8157 )

제목

[성전꽃꽂이] 마포은석교회 1월 둘째주

동백,갯버들,장미,그린카네션,메두사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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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참 오래간만이죠?
동백과 버들에서...
겨울과 봄이 함께느껴져요 선생님~~
빨간색 몽우리가 담주엔는 활짝피겠죠?

2008-01-12

김지영

선생님도 봄이 오기를 기다리시는 듯^^
연이은 작품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2008-01-12

권기남

저도 깃버들을 한번 쓰면서 봄을 기다리는 맘을 표현해 볼가합니다.
언제나 예쁜 화기에 봄처녀같은 수줍음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
즐감 했습니다.

2008-01-13

장월수

늘 간결하고 자연스러움이 넘치는 작품들을 보면서 새 해에도 우리 마음에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을 덜어내는 소중한 시간들이 필요하겠다는 묵상을 가져보며 은혜받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8-01-14

황인경

평온하고 차분한 주일을 맞게 하는 작품같습니다. 핑크장미와 그린 카네이션의 조화가 넘 예쁩니다. 은혜로운 한 주 되십시오..

2008-01-14

조미라

선생님~ 저도 주마다 버들을 사용합니다 봄을 기다려서 일까요?
작품에서 은은한 봄향기가 묻어 납니다 상쾌함이 느껴져요
아~~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상잘하고 갑니다*^^*

2008-01-14

고경희

선생님, 참 예쁘고 단아해요.
꽃장식으로 인해 성도님들이 더욱 평온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셨을 듯 싶습니다. ^^*
샬롬~!

2008-01-16

차명숙

동백과 버들이 멋집니다. 봄의 느낌이 물씬풍기는 작품입니다.
샬롬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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