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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아싸~~ 첫번째네요..후후
선생님~~
정금나무와 아직 풋풋한오리묵의조화...
참으로 싱그럽고 상큼합니다.
리아트리스와 진분홍의소국역시 굿임니다요~~
선생님~
그동안 이일저일로 분주했습니다.
항상맘은 이곳에 있지만...
자리잡고 앉기가 싶지않은 나날이었습니다.
이제... 다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찿았습니다.
그동안 게으른것 용서해 주세요.
항상 선생님께서 곁에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2008-05-31
허광옥
지난주간 저희동네 목동제일교회에서 조병호목사님의 성경통독세미나에 5일간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세계를 경영하시며 거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배운데로 빨리 읽고 싶은 마음입니다
근무하고 꽃을 사다 급히 꽂고 세미나에 가야했기에
숨가쁘게 움직이느라 사진도 순간...
늘 시간과 정성이 부족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2008-05-31
허광옥
제가 댓글다는 시간 사랑하는 백선생님 벌써 다녀가셨네요 ㅎㅎ
역시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면 금방 표가 납니다요
모두들 선생님을 기다리실 겝니다
선생님 황사 조심하시고 내일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샬롬~
2008-05-31
박은미
선생님^^
작품을 대할때마다 소재가 왜 이리 싱그럽게 보일까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답답한 우리의 마음에 단비를 통해 마음이 한결 깨끗하고
시원해진 느낌이 들어요^^
바쁜 시간속에서도 늘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귀한 삶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2008-05-31
우미경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뭐라 표현하고는 싶은 데 아직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언어의 부재라고 해야 할까요?...소재도 다 모르겠고...ㅠㅠ
선생님의 작품을 대할 때마다 잔잔한 감동이~~~
선생님...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8-05-31
황인경
벌써 리아트리스가 나왔네요.선생님 넘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2008-06-03
최재란
싱그럽고 우아한 작품이 또 탄생 되었군요~^^*
바쁘신 중에 늘 주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아름다운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늘 굳건하게 하나하나 새로운 작품을 탄생 시키는 모습, 존경 스럽고 부럽삽니다~ ^^*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할께요~ ^^
2008-06-03
서영미
선생님, 오리목과 정금나무가 너무 싱그럽고 아름다워요. 있는그대로의 나무선을 살려 멋진작품으로 탄생시키시는 능력이 늘 부럽습니다.두가지 색의 아름다운 장미와소국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원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듯 싶어요.따라해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고 부러워하다가만 갑니다.
2008-06-04
김지영
오리목에 올망졸망 매달린 열매 넘 귀여워요 선생님~~
벌써 여름의 향기가 작품에서 느껴집니다^^
전시회를 준비할 때는 힘들었지만 끝난 뒤에 느껴지는 이런 기분 땜에 다음에 또 하게 되나봅니다^^
선생님 작품 보면서 쉼을 얻고 갑니다^^
2008-06-06
최옥진
선생님!!
이렇게 늦게 찾아온 사람도 용서해 주실거지요?
마음까지 상큼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어요.
역시 선생님 솜씨가 어디 가겠습니까? ^^
정겨운 선생님들의 대화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행복한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