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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권사님~~~ 사진이 약간 흐리게 나온것 같은데 오히려 눈쌓인 겨울정원에 핀 꽃들같이 시원한 느낌이 참 좋아요.작은 과꽃들은 꽃가루를 뿌려놓은것 같구요.어제 훌륭한 작품들도 감상하고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너무 행복했어요.피곤한데도 오늘 또 가고 싶은거있죠.ㅎㅎㅎ
2008-06-04
이영님
맞아요~어제 우리눈과 마음이 부자가 된것처럼 행복하고 즐거웠지요~여기 회원님들 빨리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얼마나 좋은지요~ 안가면 두고두고 후회하실거예요~
2008-06-04
고경희
선생님~ 뵙게되어 참 반가웠어요.
따스하고 인자한 언니 같으신 선생님.
담에는 더 오래 이야기 나누었으면 소망하며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성전장식이 주님의 아름다운 동산 같아요.
위로 뻗은 선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 같구요.
서영미 선생님도, 이영님 선생님도..담에 뵈면 차 한잔 꼭 대접해드릴게요~^^*
행복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