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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선생님 ! 모든 기교들이 너무 뛰어나신것 같아요.
선들의 흐름과 그기에 맞는 꽃들의 조화 정말 멋집니다.
2008-06-29
허광옥
선생님~
이제 교회에서 집에와 저녁먹고 막들어왔습니다
오늘 한 작품이지만 한껏 자태를 뽑내는 멋진 작품에
선생님의 정성과 기도의 흔적을 볼 수있어 행복해 지내요
선생님의 세심한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이 되시기를...
샬롬~
2008-06-29
권기남
역쉬~~~
주님주신 지혜로운 손길....
드리려는 소중한마음 아름답습니다.
2008-06-30
이영님
테이블꽃꽂이의 달인 ~ 아무래도 책을 한권 만드셔야 되지 않을듯 싶어요~ 저희 소예배실 강단이 비슷해서 좀 따라 해보려해도 영 아니예요~ 넘 부러워요~ 담주 또 기대 할께요~ 감사합니다~
2008-06-30
최지영
저두 역시~~~네요. 어쩜 저리 테이블 꽃꽃이를 잘 하실까!!!
흉내내기도 힘듭니다용 ^^
그것도 지난주 소재로 리폼을 하신 솜씨라니...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늘 배우고 돌아가도 응용이 안되니....어이할꼬...
2008-07-01
김지영
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테이블 꽃꽂이의 달인이라 칭해드리렵니다^^
더군다나 탁월한 센스까지 겸비하시니...잎새란 끝을 묶을 생각은 어찌하셨나요??...감탄할뿐입니다^^
노랑색이 너무 예쁜 작품,,마음에 담아갑니다^^
2008-07-02
고경희
선생님 지난 것만으로도 이렇게요?
표현이 쫌 그렇지만 요술 손이세요. ㅎㅎ
배우고 또 배워야죠 머.
그리고 할 수 있다면 담번 제 주간에는 테이블 장식에 응용하라고 담당 집사님께 압력을 넣어야겠어요.*^^*
또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