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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언제나 신선함과 창조적인 작품으로 뵙는군요!
바쁘시다곤 하시지만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전요즘 어깨가 아파서 돕지못하고 하반기에는 다른 집사님이 수고 하십니다.
사진을 찍지못해서 올리지도 못했네요.
몸을 추스려 모임에가서 훌륭한 선생님들과 은헤로운 작품만나려합니다.
늘 건강 지키셔서 아름다운 섬김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2008-09-19
최옥진
권기남 선생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어깨가 아프시다니.. 혹 다치셨나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그래야 좋은 작품들도 만날 수 있고요.
이번 모임에 오시나 봐요. 잘 됐네요. 지난번 댓글 보고 곧 연락 드릴려고 했는데.. 첼로...
제 번호입니다. 메시지 주세요.^^ (011-9919-0117)
2008-09-22
김지영
선생님 작품도 역시 안보인다는 ㅜㅜ
오랫만에요 선생님^^
여전히 바쁜 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낼은 뵐 수 있는거죠??
저도 선생님 연락처 저장해 두어야겠어요..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