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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경	(작성일 : 2008/09/29 , 조회 : 4284 )

제목

[성전꽃꽂이] 성림교회

지난주 김지영선생님작품에서 조금 카피해보았어요
이곳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주도 건강하세요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고경희

위 아래로 대칭을 이루는 두 작품이 정겨워 보입니다.
예쁘게 들어간 해바라기에서 가을의 정취가 느껴져요.^^*
못 뵈어서 무척 아쉬워요. 담엔 꼭 뵈어요.
샬롬~!

2008-09-30

최옥진

고경희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정겨워 보이네요.^^
김지영 선생님은 행복하시겠어요~~^^
바쁜 나날중에도 늘 정성스러운 작품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니.. 이쁨 받으실꺼예요.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2008-09-30

권기남

가을볓을 식혀줄푸르름과 그볓을 좋아하는 해바라기가 만났군요~저도 시원하게 뻗은걸 좋아해요~
아마도큰키에 마른체형??이라 그런가 봅니다.
저도 이번모임에 참석하여 많은걸 배웠습니다.
담에 꼭 뵈어요~보고픈분들과 함께하는 꽃은 더 아름다웠답니다.

2008-09-30

김지영

카피라뇨??
전혀 다른 분위기인걸요^^
선생님의 취향과 성품이 묻어 나오는 새로운 작품..
그린색과 흰색을 넣음으로 한층 해바라기의 노란색이 강조되어 보입니다...멋져요^^
선생님들 말씀처럼,,담엔 꼭 만났으면해요.
많이 보고 싶어한다는 거 아시죠^^

2008-10-01

백미희

김지영샘 글에 한표~~
선생님만의 색깔이 느껴져 전혀 못 느꼈답니다.
양쪽대칭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수있고..
세련됨을 느끼게 합니다.
선생님샵에도 온통가을꽃으로 가득하겠지요?
참행복하실 선생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2008-10-01

장경숙

해바라기와 흰 라스의 조화가 조금은 차겁게 느껴지지만..
정갈하고 예쁩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에 주님기뻐하실일만
가득하시기를 .... 사랑합니다.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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