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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뽕나무라인을 벌써 구입해 놓고 망설이다 망설이다 이번에 용기 내어 성전작품에 응용해 봅니다.
선생님들~~
성전작품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여 포기하지 마시고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기를^^
2008-10-22
권기남
욕시~~울선생님 손은 주님이 만드신손??ㅎㅎ
찔림의 아픔은 또다른 생명을....
주님만 똑바로 바라보며 정도의 길로 가게 하소서~~
2008-10-22
황인경
선생님 ! 넘 멋져요! 권기남 선생님생각과 동일합니다.
뭐라 표현할수없는 작품에 감동하며
주의 크신 은혜를 느끼고 갑니다.
2008-10-22
정신희
머리에 콱! 각인 되네요...감사!!
2008-10-23
박은숙
이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너무나 멋진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서 존경심과 부러움이 한없이 밀려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저도 멋진 작품을 할 수 있겠죠. 지금은 어떤 소재를 써도 거의 같은 디자인인데 노력도 많이하고 모방도 많이 하면서 실력을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0-24
고경희
선생님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표현의
조형미 넘치는 작품 넘 멋져요.
저는 과감한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조금씩 시도해보도록 할게요.^^* 샬롬~!
2008-10-24
하성옥
뽕나무라인 저도 갖고있는데 이렇게 멋스럽게 디자인하시다니
감동 감동 배우고 갑니다
2008-10-27
김지영
다녀가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꼭 한 번 써보시기를 권합니다...색다른 경험으로 즐거우실 겁니다^^
새내기 박은숙선생님~~
칭찬의 말과 함께 방문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모방은 제2의 창조?? 분명 맞습니다.
결국은 내 것이 되거든요.
앞으로 주님께 귀히 쓰임 받는 꽃꽂이 봉사자가 되시길......
2008-10-30
박은숙
지난해 선생님 작품을 따로 모아서 보다가 댓글 주신걸 보았습니다. 글을 주실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나 행복합니다. 몇개월동안 하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매주 이렇게 고민하고 준비해서 작품을 올리셨을까하며 은혜도 많이 받았고 새로운것을 하고 싶은 의욕도 불끈불끈^^합니다. 마음처럼 잘되지는 않지만 말씀에 힘을 얻어 창조를 위한 모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흉내내고 있어서 올릴수는 없지만 조금 더 실력이 늘어서 제 작품을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