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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모처럼 들어왔습니다
속죄의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멋진 작품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년말이면 언제나 바쁜 울 선생님 복된 손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2008-12-23
최민숙
올한애동안 선생님 작품 보면서 많은것 배웠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08-12-23
권기남
선생님,,이렇게 큰 일을 해내시다니,,,오한해 수고하심이 예수님으로 인해 은혜로 남길 바래요 어젠 마니 바쁘셨나봐요,늘 건강하시고 즐건 성탄,기쁨의 성탄되세요
2008-12-23
백은경
웅장함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다가오는 한해도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기쁜 성탄 되세요
2008-12-24
고경희
여성스런 외모와 달리 무척 터프하신 선생님^^*
작품에서도 선생님을 읽게 되어요.
새해에도 활달하신 만큼 스케일 크고 멋진 작품으로 즐거운 만남이 이어지길 바랄게요.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늘 듬뿍 받으시고..복된 새해 되셔요~! 샬롬~!
2008-12-29
우미경
스캐일이 크신 선생님...
부족한 제가 눈만 높아서 따라하느라고 허리가 휠 정도입니다...하하하
올 한해 은혜롭고 멋진작품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시고...내년에도 더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해 주세요...
어느곳에 있든지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