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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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올리고 이제사 겨우 들어왔습니다.
네 분 선생님!! 죄송하고도..감사합니다.^^
백선생님!!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드뎌 작품으로.. 곧 작품 만나러 가봐야겠네요. 그 야무진 솜씨..어련하실라구요.^^
마음이 쓰라리고 괴로웠던 3개월여의 시간 속에서도 달콤한 입맛?은 늘 제게 기운을 북돋아 주었지요. ㅎㅎ
따뜻한 마음..정말 고마웠어요~~
임선생님!!
오랜만이세요.^^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보이지 않는건 컴의 문제가 아닐까요? 제 컴도 종종 선생님들 작품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
허선생님!!
늘 저는 선생님보다 한 발짝 느리고 무딘 사람인가 봅니다.
마음은 뻔한데도 늘 행동이 따라 주지 못하니..
늘 허둥대느라 선생님 작품들도 아직 차분히 만나러 가지 못했구요. ㅜ.ㅜ
참~ 그리고 선생님!! 바이올린은 진작부터 선생님 드릴려고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연락을 못했습니다.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김지영 선생님!!
선생님의 바이올린 작품은 또 어찌 표현되어질까 하고 무척 기다려지네요. ㅎㅎ
그런데 쪽지는 아직 하나도..??
선생님들 작품에서 다시 뵐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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