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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옥
늘 함께 하시던 선생님의 어머니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었습니다.. 작품속에서 보이네요 선생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2009-05-14
백미희
오잉~~
요로콤 이쁜 하트는 어디서 구입하셨는가요 샘???
오늘도 새로운 구성에 고개숙임니다...
역시 사부님....
저도 빨랑 리본접는법을 지대로 배워야 겠는데...
배울곳이 마당ㅎ지 않아 고민이랍니다.
리본을 갖고 자유자제로 구상하는 지영샘이
오늘도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2009-05-15
김지영
아직도 여전히 저의 잔소리(^^)를 들으시면서도 꾹꾹하게 도와주시고 계시답니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는 있지만 표현은 잘 못하고 있지요^^ 하성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백미희 선생님 저도 리본을 자유자재로 만들지는 못한답니다.
그야말로 약식(??)리본이지요^^
전 대구쌤들이 부러울뿐인걸요~ㅎ
2009-05-16
이의화
넘 앙증맞고 이쁜 토피어리 작품이예요 ~~ 정성 가득 ^^ 감사해요~ 비가 내리는 주말이예요 건강하세요 *^^*
2009-05-16
허광옥
선생님!
역쉬!! 울 선생님만의 멋진작품 박수를 보냅니다
인품 좋으신 선생님의 어머님이 생각나는 것
작품 속에서 숨은 사랑이 뭍어 나네요
선생님 한 주간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평강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05-18
권기남
엄마의 마음,,, 눈물이,,,,,,,,,,,ㅠ
두작품이 정말 은혜로와요~
큰작품은 늘 위를 믿음으로 기르시는 긑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고,
작은 앙증맞은 하트곷은 작품은 어머니의 따뜻한,포근한,사랑이 보여요.
2009-05-20
고경희
앙증맞고 사랑스러워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셨을까.
뛰어난 감각과 심플한 아름다움에 반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