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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오늘 작품은 선생님의 마음을 표현하신 듯^^
선생님 마음에 담긴 사랑과 행복과 기쁨과 희망과 감사 등등...
제 마음까지 환해지는 작품,,,즐거움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5-16
이의화
깔끔하고 멋진작품 감상할 때마다 행복을 가득 가득 선물해 주시는 백미희 선생님 감사해요 ~~
2009-05-16
허광옥
선생님!
작품을 여는 순간 저절로 환안 행복을 느끼게 하네요
김지영선생님과 동감입니다
대칭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사랑스런 성도의 모습처럼 우리주님이 주님을 닮은 성도를 흐믓한 모습으로 바라보시는 것처럼...
선생님 은혜받고 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평강의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2009-05-18
권기남
미니홈피가 아닌 이곳에서 크게 작품을 대하니 넘 좋아요~^^
이미대한 작품이지만 더욱 멋지다는 느낌 받네요.
쉼없이 드려지는 헌신이 이렇듯 아름다움으로 나타나는군요.
쌤~!!
율법책을 펼쳐 놓은듯 가지런한 리아트리스 저자신을 가다듬게 한답니다.
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2009-05-18
백미희
와우~~ 제가 젤 좋아하는 샘들이 다 다녀가셨네요??
후후.. 좋아라..
2년전에 한 작품이 생각나 해보았는데...
또 다른 느낌으로 전해지네요.
권샘.. 드디어.. 부자되시더니 컴 장만하셨네요
추카추카~ 짝짝짝
난두 알바하고 싶당...
울선생님들 맛난거 사드리고 싶어성
2009-05-18
황인경
선생님 넘 귀여운 작품이네요. 아이들이 손흔들며
기뻐 찬양하는 모습같아요. 상주 제일의 보배! 정말
선생님의 모습들 닮고 싶습니다..
2009-05-18
고경희
선생님~! 주홍빛이 너무나 황홀해요.
사랑스럽고 예쁜 작품 보면서 누군가의 또르르 구르는 목소리 생각합니다. ^^*
여긴 비가 와요. 늘 즐건 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