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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착색유채, 장미, 라넌큐러스, 매화, 아스파라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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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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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온전히 성령의 불로 임하셧네요~세상에,,,
특히 아네모네 같이 생긴 노오란곷이 매화라고 하셧는데,,,전 처음이군요~
언제나 선생님의 색깔 오늘도 확실히 보입니다. 주께향한 마음 너무 뜨거워~~~^^
조오기 뒷편다발 형식에 꽃도 역쉬 앗 뜨거워~^^ |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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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저는 용수초로 비슷한 구성을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작품을..보고 더 업그레이드가 되네요.
이작품에.. 저 라란큐러스를 쓸생각을 했을까요,
저는 상상도 못했을... 아 샘은 달라... 뭐가 달라도
항상 새로운 작품 배우게 하심...
영원한 사부임에 틀림 없습니다.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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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성령, 비들기 같은 성령님이
성도들을 포근히 감싸고 있는듯 ~~
은혜로운 작품 감사해요 *^^*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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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댓글..죄송요. ㅎㅎ
너무나 강렬해요.
선생님만의 분명한 색이 드러나는..
아래로 떨어지는 같은 색 다른 리본의 흐름이 너무나 매혹적입니다.^^* |
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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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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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길이 여기까지 번져 오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작품,
저도 살짝 컨닝 해야겠어요
냉냉한 세상을 향하여 뜨거운 사랑을
한없이 마구 퍼주어도
비워지지 않을것같은 풍성함을 느끼며
저도 가슴 가득 채우고 갑니다
샬롬! |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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