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장경숙
참으로 예쁩니다.
조언 드린다면 무화과 열매를 가늘고 이쁜 나뭇가지에
꽂아 높게도 낮게도 볼륨감있게 꽂아보세요!무화과가 좀 힘은 없지만 안익은 것이니 수요일 까지는 볼수 있을것 같으네요~ 시골에서만 볼수 있는 분홍빛 상사화로 강단에 헌화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샬롬!
2009-08-16
윤은희
정말 과부 의 엽전 두냥같은 귀하고 귀한 작품 입니다.
장경숙 사모님 좋은 조언 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네요.
저희 부족함을 때때로 도와주신다면 "짱 "이겠어요.
수고하신 박인자 선생님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2009-08-17
박인자
조언 감사합니다. 무화가나무열매는 꼬불꼬불한 굵은 가지끝에 몇알 곁가지로 나와 꽂기에 참으로 어려운데 그럴때 나뭇가지에 꽂아 길이를 조정하면 되겠군요, 우리교회는 교인도 10명도 안되고 정보를 교환할 길도 없어 꽃꽂이가 늘지않아 고민 했는데 그런 조언을 하니 참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9-08-17
박은숙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이끌어내는게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