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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우리 입술이 주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우리 사는 날 동안 주님을 찬미하고, 한밤의 침상이나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도 든든한 팔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도록 인도하옵소서.
(시편 63:1-8)
소재 : 스토크, 덴파레, 능수버들, 화살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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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기 중에 기본 틀을 그대로 두고 꽃과 소재로 변화를 주실 거라 하셨죠.
특별히 눈여겨 보고 있어요.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을 배우고 싶어서..
이번 주간에는 한다발의 스토크와 둥글게 말린 보랏빛 마지가 어우러져 아름답네요.
좋은 작품으로 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해요.^^* 샬롬~!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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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면서 숙연해지는 맘을 가져봅니다.
적절한 의미로 잘 표현되어진 수준있는 작품을 접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오늘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만의 색깔과 노하우가 겸비된 작품인것같아요 사순절기간동안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위해 오신 것을 작품을 보면서 기억해봅니다 사랑합니다*^^*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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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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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선생님,, 조미라선생님,, 감사합니다^^
좀더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싶었는데,,잘 안되네요..
점점 화살나무가 높아질 겁니다.. 잘되야할텐데^^
행복한 날 되시기를......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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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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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선생님 잘 계시지요? 항상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귀한 작품 감사드려요~ |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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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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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이 엿 보이지만 결코 화려하지않는 은혜의 작품--
선생님의 고귀한 손길이 부럽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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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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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순절의 의미가 함축된 귀한 작품 멋집니다
거치른 화살나무와 보라빛의 구성으로 고난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멋진 작품 많은 감동을 안고 갑니다
선생님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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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높아져갈 화살나무가 예수님의 고난 이신가요?
저는 생각도 못할 의미깊은 작품 많이배우고 또 은혜받고 갑니다. 다음주 작품 기다려 집니다. ~살롬~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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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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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남해연선생님,,황인경선생님,,허광옥선생님,,윤은희선생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구요,, 선생님들 계셔서 저 또한 행복합니다^^
바람은 차지만 쏟아지는 햇살에서는 봄기운마저 느껴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요 다음 작품에서 만나뵙기를^^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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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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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화려하기 보다는 화살나무와 버들의 거친듯한 선 속에 스토크와 난이 고귀하신 예수님의 고난을 표현한 듯하여 숙연합니다.아름다움과 의미가 표현된 작품에 감동과 부러움의 인사를 드립니다.선생님의 작품을 보고 있는데 딸 아이가 엄마도 이렇게 좀 해봐요 하네요.얘가 21tv때문에 안목이 높아져서 제게 잔소리를 많이 하네요.이번주도 기다려집니다.수고 많이 하시구요.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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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작품엔 달인이신 김지영선생님 이번주에도 은혜로운 사순절 작품에 은혜받고 갑니다. 행복한 주일이 되시길 ~~ |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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