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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미희	(작성일 : 2010/06/19 , 조회 : 4186 )

제목

[성전꽃꽂이] 상주제일교회

소재: 부들,파라인, 호엽란, 노무라, 장미, 캄파룰라, 리시안샤스, 솔로몬, 스프레이카네이션, 과꽃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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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사랑스럽고 단아한 작품이 넘 이뽀요.
저두 요번주 파라인을 쓰려 했는데 다 나가고 없다해서 시원스레 남천을 사용했네요.
파라인 자체로만도 선이 아름다운데 쌤이 연출하신 구도와
잘 어우리네요. 보고 또봐도 넘 사랑스러워요.
평안한 주일 맞이하셔요. *^^*

2010-06-19

올리브

높은 라인으로만 꽂던 파라인..고정관념을 깬 드리움의 선이 아름다워요 주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2010-06-21

최옥진

모처럼 찾아 왔슴다.^^
이번 주에 나도 파라인을 사용했더랬는데..
솜씨 좋은 사람의 작품은 역시 달라..
간결한 상하의 구도 역시 참 멋지네여.
나는 언제쯤에나 저런 분위기 있는 작품을 해볼 수 있을지..
부럽슴다!!
담 주에도 기대를..^^

2010-06-22

신완규

저희 꽃꽂이 선교회원들이 샘의 작품을 항상 칭찬 합니다
특히 설교대 장식의 다양한 작품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기대하며.....샬롬!

2010-06-22

박신실

늘 아름답고 정갈한 솜씨에 감탄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샬~롬.

2010-06-23

백미희

와우... 여러 선생님 .. 그리고 사모님 다녀가셨네요
날씨가 넘넘 덥죠??
오늘 새벽 축구가 이겨서..넘 좋은 날이죠?

언제나 스쳐 지나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울쌤들이 계셔
더더욱 행복한 나날입니다.

사모님..
설교대장식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랍니다.
말씀의 선포... 를 귀한게 받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요

간혹...
작품이 크다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목사님께서 좋아하셔서... 저희교회에서는
문제되지 않는 점도 정말 다행이랍니다.

새로 오신 목사님께서
강대상에 노트북을 펼쳐놓고 설교하시는데..
설교대 한쪽곁에 꽃이 있이니까
딱딱하지않고... 노트북이 묻혀져 더 좋은것 같아요
제 생각인지 모르지만요

여러모로 걱정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여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