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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신실	(작성일 : 2010/07/25 , 조회 : 4083 )

제목

[성전꽃꽂이] 당진 송악 함께하는 교회

열리는 문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리 것이니
- 마태복음 7 ; 7

가꾸도라, 해바라기, 소국, 팔손, 메리골드, 부들, 장녹수, 편백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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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샘도 팔손이를 쓰셨네요.. 시원한 배경으로 풍성하게
꽂힌 꽃들이 은혜를 더해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0-07-26

박신실

고맙습니다.~
한주간도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0-07-28

최옥화

왼쪽에 서있는 장녹수 ~
축복의 문으로 어서 들어 오라고 손짓하고..
그 문안에 들어가기 위해 활짝 웃으며 준비하는
해바라기 소국.. 성도들의 모습아닌가요
넘넘 은혜가 넘침니다
더운 날씨 땀 흘리시며 수고하신 손길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2010-07-29

고경희

시원한 그늘 아래 해바라기는 마치 입벌려 찬양하는 우리들 같아요.
찬양 소리가 들리는 듯도 하구요.
더운 여름 더욱 강건하시길요.

2010-07-29

박신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항상 격려와 칭찬을 아끼시지 않는 황샘,최샘,고경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네요.
언제나 복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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