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우리는 모두 '양'이다. 하나님의 어린양.
그렇지만,제 갈길로.. 자기 맘대로 자신의 의지대로 생활하고 행동하는
그래서 뿔뿔이 흩어지고마는 그런 양이다.
각자의 소망과 바람대로 제 갈길을 가는, 그리고 마음 중심의 권좌위에는
그 무엇도 아닌 '나'가 버티고 서있는 그런 양.
너무도 죄가 많아서 그 죄값을 치룰만한 벌이 존재치 않는 그런 상태의
양인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죄값을 대신 질 죄없는 양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분이 바로 흠없고 거룩하신 '예수님'이시다.
그 죄값을 치르시기 위해 잠잠히 입을 열지않으셨던 예수님을 닮기원하며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소재 : 가시, 튤립,매직,카네이션,장미,거베라,소국,아스파라거스,유카리,다래,,소철..
|
